입꼬리 올려서 웃는 강아지 표정을 문신으로 새긴 집사의 사연

 

 

"웃상"을 한 강아지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또한 강아지와 똑같은 표정의 문신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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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사와 반려견의 우정의 표시(?) 같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입꼬리를 올려서 웃는 강아지의 표정과 그 표정을 닮은 문신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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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집사는 웃고 있는 강아지의 표정을 평생 간직하고 싶었나 보네요. 

 

자세한 사연을 알 수 없지만 둘의 우정과 사랑이 팔에 새겨진 문신처럼 오래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