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렁 드러누워 만세를 부르며 잠든 고양이 가족
육아로 지쳤던 것일까. 너무나 편안했던 것일까.
배를 보이며 대자로 뻗어 잠든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든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엄마랑 똑 닮은 모습을 한 아기고양이는 잠자는 모습까지 붕어빵이다.
옹기종기 꿀잠 자는 단란한 고양이 가족 예쁜 꿈만 꾸기를 바란다.
벌렁 드러누워 만세를 부르며 잠든 고양이 가족
육아로 지쳤던 것일까. 너무나 편안했던 것일까.
배를 보이며 대자로 뻗어 잠든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든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엄마랑 똑 닮은 모습을 한 아기고양이는 잠자는 모습까지 붕어빵이다.
옹기종기 꿀잠 자는 단란한 고양이 가족 예쁜 꿈만 꾸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