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역자와 청년리더들이 함께 만나서 청년사역 부흥을 위한 전략을 배우고 비전을 공유하는 ‘청사부’ 세미나가 오는 23일(토) 오후 1~6시까지 군산세광교회에서 열린다.
2019년부터 매월 1회, 청년사역자들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서울에서 시작했던 청사부 세미나를 전국으로 확대한 것으로 청년사역의 액기스만이라도 교육하고자 지난 4월 대구를 시작으로 5월 군산, 6월은 서울에서 열리는 One Day 세미나이다.
강사로는 전경호 목사(다음세대코칭센터 대표)가 나서며, 1강 ‘청년목회 개관(하우스다이어그램), 2강 ‘청년목회 핵심 노하우‘, 3강 ‘청년목회와 코칭사역’의 순서로 진행된다. 강의 이후 선착순 10명과 함께 하는 스페셜 타임에선 식사하며 개인적인 질문과 사역코칭에 대해 나눌 수 있다.
등록은 다음세대코칭센터 홈페이지(www.tntcoaching.kr)에서 가능하며, 등록비는 3만원, Special Time 신청자는 2만 원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