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親)중국 홍콩 활동가들이 15일(현지시간) 중국국기인 오성홍기와 대만국기인 청천백일기를 들고 중국명 '댜오위다오'-일본명 '센가쿠' 열도 5개 무인도의 하나인 우오쓰리시마에 상륙한 뒤 대기하고 있던 일본 해상보안청 해상보안관들에게 체포되고 있다.
일본은 이들을 재판에 넘기지 않고 강제송환할 전망이다.
#센가쿠 #다오뒤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