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현재 2012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10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텐-텐(10-10, 금메달 10개로 종합 10위 안에 드는 것) 목표를 향해 순황하고 있다.
사진은 골드 메달리스트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왼쪽부터 남자 유도 81㎏ 금메달 김재범, 남자 유도 90kg 금메달 송대남,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 남자 10m ,50m 공기권총 금메달 진종오, 여자 개인 사브르 금메달 김지연, 남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 오진혁,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이성진과 최현주,기보배,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김정환-오은석-구본길-원우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