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를 화려한 CCM 스타일로 편곡해서 불러 젊은이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사는 날마다를 강조하고 있다. 주님 앞에 우리의 몸을 맡길 때 주님이 날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는 것이다.
앨범 관계자는 "숨은 생명을 가진 이에게만 주어진 축복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숨결(루아)로 지음 받았음을 믿는다"며 "숨을 들이 마시고, 내뱉는 것조차 어려운 시간들을 지날 때에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여전히 우리를 돌보고 있다고 이 노래는 이야기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하나님의 숨결을 마시는 우리는, 자비와 희망의 숨을 내뱉어야 한다"며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이다"는 마태복음 5장 7절로 자비를 베풀며 살자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배려와 온정, 이해와 양보, 따뜻한 말과 눈빛으로 그 자비를 실천하자"며 "자비를 실천함으로 부디 더 행복하자"고 했다.
앨범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자비를 통해 일하시며, 그 일이 멈추지 않도록 여러분에게 자비로 대하실 것이다"며 그러니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자. 여러분의 행복이 피곤치 않다면 마침내, 내일을 열어가는 넉넉한 희망을 누리게 될 것을 믿는다. 희망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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