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이 김일성을 태양신으로 숭배하는 주사파정권에 의하여 파괴되어가고 있다.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인 자유대한민국을 북한과 같은 거지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경제 안보 외교 모든 면에서 고의로 참사를 일으키고 있는 주사파정권과 정면 승부를 걸 수 있는 조직은 기독교 교회 밖에 없다는 것은 이론적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
한기총 회장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매주 토요일 마다 수를 더해가는 이승만 광장 민주항쟁과 주일 마다 예배 참가인원이 배가 되는 청와대 교회의 철야기도회가 그러한 이론과 논리가 타당함을 현실로 입증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은 청교도가 세운 USA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담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그리고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헌법을 운영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사탄은 이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기 위하여 6.25 전쟁을 일으켰으나 하나님을 믿는 자유민주주의 연합국에 의하여 패퇴하였다.
6.25 이후 근 70년이 지난 후 북한 동포들은 거지의 신세로 몰락한 반면에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1인당 3만 달러의 소득을 누리고 있다.
이제 사탄은 자유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 탄핵세력을 이용하여 끌어내리고 자신의 종인 김정은과 주사파 정권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 한국교회의 목사와 교인들을 절망의 구더기로 밀어 넣기에 진력하고 있다.
이를 간파한 신실한 기독신자들의 국민저항권을 발동하여 하나님의 나라인 자유대한 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결사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탄의 주구인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시고 자유대한민국을 하나님 나라로 다시 굳건히 세울 것이다.
그런데 불쌍한 것은 대형교회의 목회자들과 그들을 추종하고 있는 장로와 신자들이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정부의 압력 때문에 국민저항 운동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한다. 사탄의 지시를 받는 주사파 정권의 압력 때문에 하나님 나라인 자유대한민국이 파괴되어 가는 것을 수수방관한다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한심해 하실까!
어떤 목회자는 교인들이 빠져나갈까 두려워 애국운동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진리가 2 개 인가? 김일성을 태양신으로 숭배하는 자들을 지지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가르쳐 변화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종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아닌가! 그런 믿음으로 예수님의 심판대 앞에서 바로 설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가르침에 따라 설교하기 보다 교인들이 듣기 좋아하는 사이비 설교를 함으로써 교회를 양적으로 성장시켜온 대형교회의 목사들이여, 제발 하루라도 속히 회개하고 기독교 입국, 복음통일의 성전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노여움으로부터 자신과 교인들을 구해내기 바란다.
◆ 김병구 장로는 싱가폴 장로교단 장립 장로, 시카고 '약속의 교회' 은퇴장로로서 바른구원관선교회를 섬기며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칼럼니스트로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원한 성공을 주는 온전한 복음>(한솜미디어 펴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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