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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수문 연 팔당댐
사회
고재웅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2. 07. 06 17:48
▲ 팔당댐 방류(放流)ⓒ하남=연합뉴스
중부지방에 최고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6일 오후 북한강 수계인 팔당댐의 수위가 높아지자 수문을 열고 초당 6천145t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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