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이 3일 오후4시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이 3일 오후4시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이 3일 오후4시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이 3일 오후4시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이 3일 오후4시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이 3일 오후4시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이 3일 오후4시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이 3일 오후4시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이 3일 오후4시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중국 선양 외곽지역에서 중국공안에 체포된 탈북자 7명에 대한 강제북송 반대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16회 북한자유주간 6일째인 3일 오후 4시 중국 관영방송인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국은 탈북자의 강제북송을 중단하라’, ‘중국이 탈북자를 살인하고 있다’, ‘중국이 북한의 반인륜적 범죄를 돕고 있다’ 등의 강력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은 워싱턴 DC에서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워싱턴 DC 내 중국대사관에서 피켓시위를 벌여오다 지난 2년 전부터 CCTV 앞에서도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북한자유주간 참석자들은 CCTV에서 30분간 시위를 진행한 후 곧바로 중국대사관으로 장소를 옮겨 ‘강제북송 반대’ 시위를 이어나갔다.
#북한자유주간 #강제북송 #탈북민 #중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