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서울 관악구 봉천동 현대시장 교차로에서 택시 두 대가 추돌해 승객 등 4명이 다쳤다.
사고는 이날 새벽1시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현대시장 교차로에서 신림역에서 서울대입구역 방향으로 가던 신(64)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앞서 가던 택시와 추돌하며 일어났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신모(64)씨와 승객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앞서 가던 택시가 차선을 바꾸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5일 새벽 서울 관악구 봉천동 현대시장 교차로에서 택시 두 대가 추돌해 승객 등 4명이 다쳤다.
사고는 이날 새벽1시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현대시장 교차로에서 신림역에서 서울대입구역 방향으로 가던 신(64)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앞서 가던 택시와 추돌하며 일어났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신모(64)씨와 승객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앞서 가던 택시가 차선을 바꾸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