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국민대회 참석한 교계 주요 인사들

▲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오른쪽) 대표회장과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김삼환 목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제공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중심으로한 보수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조직위원회(상임공동대회장 홍재철·이상훈)는 24 오후 3시부터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를 열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 주최측 추산 3만여 명의 인원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고 종북정당 해산을 촉구했다.

▲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회장이 설교를 통해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 역사하셨던 성령의 불길이 다시금 한국 땅에 제3성령의 운동으로 펼쳐져 10만 교회, 2,000만 성도의 시대 원년을 선포하고 있다. ⓒ기독시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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