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구에서 3천200만 광년 떨어진 NGC3115 은하계 중심에 있는 태양의 20억배 크기의 블랙홀이 우주가스를 빨아들이는 모습을 미항공우주국(NASA)이 쏘아올린 찬드라 위성이 지난 27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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