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실시된 그리스 2차 총선에서 1위를 차지할 것이 유력시되는 신민당의 안토니스 사마라스 당수가 아테네 신타그마광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한 뒤 투표를 마치고 떠나고 있다.
신민당은 유로존 잔류와 긴축안 이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리스총선 #안토니스사마라스 #신민당당수
집권 좌파 승리…절대 과반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