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순복음교회, 2018년 새가족 컨퍼런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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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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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순복음교회 손문수 목사 ©동탄순복음교회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행8:12)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90% 이상 새가족 정착과 99%의 뒷문을 막는 동탄순복음교회(담임 손문수 목사)의 '2018년 새가족 전도, 정착, 뒷문 막는 컨퍼런스'가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교회 측은 컨퍼런스에 대해 "새가족이 오면 평신도 사역자가 전적으로 알아서 정착하게 하는 실제적 강의"라 소개하고, "새가족 교육을 통해 거의 100% 예수를 믿게 된다"고 이야기 했다.

또 교회는 새가족 교육에 대해 "불신자들은 예수를 믿게 되고, 기존 성도들은 교회에 정착하는 획기적인 교육"이라며 "불신자를 훈련된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해 평신도 사역자가 되게 하는 놀라운 교육"이라 했다.

때문에 교회 측은 "목사, 장로, 권사의 자녀들, 유명한 목사 아래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변화되지 않아 부모의 근심이었던 자녀들이 몇 번의 교육으로 변화된 현장을 보게 될 것"이라 전했다. 문의: 031-377-7029, 375-0691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행8:12)

#동탄순복음교회 #손문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