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김준성 객원기자] 지난 17일 오전 7시 여전도회관에서는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205차 연합조찬예배'가 열렸다. 강사로는 곽선희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소망교회 원로)가 나서서 "복음적 역사인식"이란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설교를 통해 "어둠을 열고, 군선교에 기쁨으로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연합조찬예배는 오는 2월 14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설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