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주이석(가운데) 검역검사본부 부장을 단장으로 학계, 소비자단체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출국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조사단은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미 농부무를 방문해 광우병 발생 상황과 역학조사, 사료안전실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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