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생활공감 정책주부모니터단 연수회에서 중국 출신 다문화가정 주부 류대하씨가 이명박 대통령 앞으로 뛰어나와 무릎을 꿇고 절박한 심정을 얘기하고 있다.
류씨는 중국에서 온 다문화 가정 중 조선족 동포와 한족 귀화인의 차별없이 모두에게 공평한 예우를 해줄것을 요청했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생활공감 정책주부모니터단 연수회에서 중국 출신 다문화가정 주부 류대하씨가 이명박 대통령 앞으로 뛰어나와 무릎을 꿇고 절박한 심정을 얘기하고 있다.
류씨는 중국에서 온 다문화 가정 중 조선족 동포와 한족 귀화인의 차별없이 모두에게 공평한 예우를 해줄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