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라이프] 크리스천 배우 최강희가 5일 자신의 SNS에 교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강희는 "화장 안 하고 머리띠 이상해서 주일설교 때 쌤플로 사용됨"이라는 글과 함께 교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배우 최강희는 매 주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대학연합교회(담임목사 김형민)에서 예배에 참석한 후 오후에는 서울 혜화동에서 인근 연극인들을 위해 진행되는 '대학로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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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 "나를 되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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