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라이프] 주님 안에서 심적으로 상처받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공동체인 설곡산다일공동체가 운영하는 다일영성생활수련원에서 다음달 6일부터 4박5일 간 ‘밥퍼나눔’ 최일도 목사와 함께하는 웃음과 눈물의 감동 힐링여행 ‘아름다운 세상찾기’ 다일영성생활수련회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다일영성생활수련을 통해 이 시대 우울증, 중독, 자살, 가정불화 등으로 고통 받는 청소년과 청년, 가정주부, 직장인, 교수, 목사, 정치인, CEO, 연예인 등 각 분야의 사람들과 가정을 치유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정은 182기 6월6일~10일 / 183기 7월4일~8일 / 184기 7월18일~22일 / 185기 8월1일~5일 등 각각 4박5일 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031-585-2004) 또는 이모세 원장( 010-6375-8004)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