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전도담당 목사님‥.
어제 '주일전도' 첫 출정… 수고 많았습니다.
참가자 20여 명이면 기대이상입니다.
어제 분명 교회 내에 전도 부담자들
암묵하고 있는 거 느꼈습니다.
잠자는 전교인 깨우는 게 '주일전도' 1차 목적입니다.
다음 2차 목표가 행신을 깨우는 것이고요. ‘ㅎㅎ’
꼬리에 꼬리 물 듯….
이어 가야 합니다.
3,000여 모든 교인이 한꺼번에 나올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면 일산경찰서에서 출동합니다... ‘ㅎㅎ’
1년에 1번씩만 나와도
50주면 1주에 60명입니다.
- 1달에 한 번씩 나오면… 200여 명 됩니다.
이것이 자동으로 계속되면…
행신(동)이 달라질 겁니다.
행신 달라지면… 결국
대한민국 소생할 가능성 있습니다.
전도위원들만 전도한다?
아니… 그 나물에 그 얼굴이면 안 됩니다.
이 전도현장에
새 얼굴 나와야 합니다.
스케줄 없으시면…
담임목사인 민찬기 목사님도 나와야 합니다.
사모님은… 물론이고요.
‘ㅎㅎㅎ’
(이거 제 주장이 아니라 김영석 목사님 설교 중에 "목사님 되어도… 전도해야 한다")
소집명령서 … 김 목사님이 주님의 이름으로 계속 띄워야 합니다. ‘ㅎㅎ’
그리고 저 번 전도워크숍 때
공모한 전도2행시… 최우수작을 선정해서
대형프랭카드 만들어서
전‧####
도‧*****
매주 '주일전도' 장소‧일시 전도권유문구를 함께 새겨서
교회 로비계단 2층 난간 위에 – 저번 부흥회 배너 걸었던 곳에
걸어 둡시다. 대형걸개로요.
천국가서… 예수님 눈 똑바로 쳐다보려면…
여기서(교회 내에서나 타부처에서나 가정에서나) '미운털' 좀 박히더라도…
할 것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인교회 상가전도대장
<가문의 부활> 저자 ‘심드림’
※ 추신 – 이글은 짐짓
최치원의 '토황소격문' 스따일로 쓴 겁니다.
래디칼하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