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유통]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가 상큼발랄한 매력의 연예계 대표 꿀피부 배우 박보영을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토레타’ 광고 모델로 첫 발탁된 박보영은 특유의 맑고 생기있는 이미지로 ‘토레타’의 상쾌함을 전달, 10가지 과채 수분을 함유한 수분보충음료로서의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트렌디한 수분 보충을 원하는 2030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박보영 음료'로 불리며 일상 속 즐거운 수분보충을 돕는 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이다.
박보영은 올해 광고에서 ‘토레타’와 함께 일상생활을 상쾌하게 즐기는 모습을 선보이고, 가볍게 마시는 ‘토레타’로 기르는 일상 속 수분습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CM 송도 직접 불러 더욱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줄 이번 ‘토레타’ 광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광고는 3월 초 온에어 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언제나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박보영씨의 매력과 ‘토레타’ 특유의 맑고 상쾌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건조한 봄날, 나른한 오후 등 메마른 일상 속 수분이 필요한 순간, 박보영씨가 제안하는 '토레타'를 마시고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깨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보영이 모델로 활약하는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박보영은 차기작인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괴력소녀로 활약할 예정이다. 박보영의 신선한 연기변신에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드라마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