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수난일인 성(聖) 금요일인 6일(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불라칸주 파옴봉에서 한 여성이 나무 십자가에 달려 2천여년 전 이날 십자가 고난을 겪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재연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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