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강아지, 손바닥보다 작아 앙증맞아

▲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데일리메일 캡쳐

성인의 손바닥보다 작은 초미니 강아가 해외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2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라클'이라는 이 강아지는 영국 윌트셔 스윈던 지역 잭러셀-치와와 암컷 강아지로 태어났을 때 길이는 약 7.6cm(3인치), 무게는 약 42g(1.5온스)이었다고 소개했다.

이 무게는 영국의 50펜스 동전 1개와 같은 무게이다.

미라클은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태어났으며 함께 태어난 다른 4마리는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떠났다.

이 매체는 미라클의 어미가 미라클을 돌보지 않아 주인 케일리-메이 콜스(10)가 9일간 소형 주사기로 젖을 먹여 키웠다고 보도했다.

#초미니강아지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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