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포토] '풍기문란' 동성애 퀴어축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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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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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지난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그들만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동성애자를 비롯한 LGBT의 동성애 퀴어축제가 그것인데요. 우리 아이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충격적인 것들이 많은데, 경찰은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

(스왑주의~)

▲저 단 위에 놓인 물건들은 뭔가요? 뭔가...성기 모양을 흉내내 만든 것들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른쪽에는...채찍인가요? 채찍, 왜 필요하죠? ©공동취재단
▲부스 옆 여성 성기 모양을 한 조형물 보이시나요? 어떻게 저런 것이 서울시청 한 가운데 떡~하니 설치가 됐는지. ©공동취재단
▲뭘 즐깁니까? 이 타락한 세상, 정말 끔직한 말이 적혀 있네요. 모양도 괴상한...동성애 퀴어축제를 고발합니다. ©공동취재단
©공동취재단
▲아...정말. 이 분 들고 계신 그림은 여성 성기를 그린 것이네요. 이 분은 웃고 계셨지만, 저는 싫습니다. 왜 이걸 제가 봐야하는거죠? ©공동취재단





◆ 이제 수위가 더 높아지는데요.... 심장 약하신 분이나 미성년자가 있다면 더이상 보시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별에 별 것이 다 나오는군요. 가슴 모양 조형물을 다신 남자분, 경범죄 위반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공동취재단
▲제발 옷 좀 제대로 입고 다니세요. 보기 부끄럽습니다. 평소에는 입으라 해도 입지 않을 거잖아요! ©공동취재단
▲이번 동성애 퀴어축제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바바리맨' 아저씨. 보기 흉합니다. ©공동취재단
▲지난 11일 열린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에서 판매된 동성애 카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ㅜㅜ. ©공동취재단
▲정말 끔찍한 그림이네요. 거뭇한 저것, 신문에 내기 수위가 높지만, 동성애 축제를 고발하는 의미애서 과감하게 내기로 했습니다. ©공동취재단
▲속옷인지 뭔지 구분이 안 되는데요... 눈을 어디다가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레즈비언분들 같은데, 이곳은 해외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입니다. ©공동취재단
▲그렇죠. 저런 분 있을 줄 알았습니다. 경찰은 왜 이런 사람들을 경범죄로 안잡아 가나요? 직무유기 아닌가요? ©공동취재단
▲제발요...옷 좀 입으세요. 왜 그러고 다니십니까? 그 피범벅 모양의 문양들은 도대체 뭐구요! ©공동취재단
▲제발 옷 좀 입고 다니세요. 평소에 이렇게 입고 서울 시내 다니라면 당신들, 다니시겠어요? ©공동취재단
▲배는 왜 내놓고 다니나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 거에요. 그리고 혹시...속옷 차림 아니신가요? ©공동취재단
▲제발 옷 좀 입으세요. 옷 좀 입으세요. 서울시내 한 복판에서 그러고 다니라면 안 다니실 거잖아요!! ©공동취재단
▲뭘 대줍니까? 비유적으로 쓴 그 글이, 다른 이들에게는 부끄러움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그러는 거죠? ©공동취재단
▲이럴 줄 알았습니다. 서울시내 한 복판에서 다 벗고 다니는 이분들, 이번 동성애 퀴어축제도 다를 바 없었고, 경찰들은 직무유기를 한 것 같습니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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