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스타] 쿨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는 ‘자타공인 광고계 여신’ 설현과 매년 무덥고 답답한 순간을 상쾌함으로 날리는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만났다.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올 여름 답답한 순간을 상쾌하게 날려줄 광고 모델로 걸그룹 AOA의 설현을 발탁했다.
설현은 시원시원하면서 볼륨감 있는 명품 몸매와 쿨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2016년 광고계를 휩쓸고 있는 CF계 블루칩. 스프라이트는 일상 속 말 못하고 참기만 해야 하는 답답한 순간에 젊은 세대들을 대표해 가슴 뻥 뚫리는 속 시원한 돌직구를 던질 광고 모델로 설현을 발탁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이다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송중기·수지·강소라 등 매년 여름마다 쿨섹시 매력의 핫한 남녀 모델로 상쾌함을 전해온 스프라이트가 올해는 설현을 통해 스프라이트표 쿨섹시한 돌직구와 사이다 멘트로 또 한번 여름을 들썩일 상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예정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매년 쿨섹시한 남녀 모델들과 함께 스프라이트 만의 상쾌한 순간을 선사해온 스프라이트가 올해는 답답한 순간을 상쾌하게 하는 속 시원한 돌직구를 선사하기 위해 쿨한 매력이 돋보이는 설현을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일상에서 마주칠수 있는 위트있는 사이다 멘트와 설현표 스프라이트 돌직구를 통해 소비자들의 가슴 속까지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