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칼럼] 만우절이라 안 믿으시겠지만…
그 나라를 먼저 구하는
전도자에게 주님이
부자 친구를 통해 내린 신상입성
ㅡ 시가 50만 원짜리 레노마 2016년 하절기 양복 ㅡ 출시직전 것임…
새벽에 역삼 ycbmc에서
청년 실업인들에게
밥상머리에서
주님 증거하니…
당일 정오를 넘기 전에
기대치 않은 기도 응답받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이 신상VIP양복을
입게 되는 거짓말 같은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복은…굴러 들어오는…것입니다
'식객' 심드림
■ 참고로…
그 부자 친구는 불자(佛子)입니다.
불자라도 성령 충만하여
믿음이 행동으로 이어지면
자동 인생 궤적이 바뀌고
결국 선한 사마리안 경지에 이르게 되어…
주님의 칭찬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