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대중화에 앞장서는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가정에서 즐길수 있는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한우 목심으로 만든 영양식으로, 사과와 파인애플로 단맛을 살리는 동시에 풍부한 식이섬유까지 챙긴 특제소스의 사용으로 맛과 영양의 균형을 잡은 것이 특징이다.
170g 한 팩으로 가격은 9800원이며 김포와 영월의 다하누 매장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 판교와 수진의 다하누 AZ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홈쇼핑과 온라인쇼핑몰 입점도 협의 중에 있으며 다하누 곰탕을 대한항공 국제선에 납품하고 있는 것처럼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역시 고급 레스토랑에 완제품 형식으로 공급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김포에 대표 한우먹거리촌인 ‘다하누촌’과 한우전문쇼핑몰 1위에 빛나는 다하누몰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