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몸매' 강소라, 스페셜K 모델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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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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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사로 잡는 비율과 건강한 바디 라인으로 완벽한 각선미 눈길 끌어
▲켈로그 스페셜K 전속모델로 2년째 선정된 배우 강소라가 날씬한 몸매와 건강미를 과시하고 힜다. ©켈로그 제공

[기독일보=엔터테인머트] 배우 강소라(26)가 최근 국내 체중조절용 시리얼 제품인 켈로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켈로그 스페셜K 브랜드 매니저 김아람 과장은 “강소라 씨는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스페셜K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2년 연속 스페셜K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소라는 “작년 한 해 동안 켈로그의 스페셜K 모델로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도 가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분들께 굶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거운 다이어트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켈로그 스페셜K 전속모델로 2년째 선정된 배우 강소라 ©켈로그 제공

강소라는 탄탄한 연기력과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스타로 꾸준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오는 3월부터 방영 예정인 한 드라마에서 변호사로 변신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벌써부터 또 한번 커리어우먼 역할에 도전하는 강소라가 어떤 오피스룩을 입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뽐낼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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