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면서 우아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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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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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휴식 취하는 사진 공개
▲휴식 중인 배우 이다희의 패션. ©이다희 인스타그램

[기독일보=패션] 배우 이다희(30)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촬영장 대기실을 배경으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또한 이다희는 올 블랙 의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레드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다희가 착용한 숄더백은 루이까또즈의 2016 S/S 컬렉션 시그니처 제품으로 과감한 컬러와 기하학적인 퀼팅 기법이 특징이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인스타그램을 본 팬들은 ‘휴식 시간에도 여배우 모습이 느껴진다’, ‘물 마시는 모습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특별 연기상을 수상한 이다희는 현재 KBS ‘연예가중계’ MC로 활약 중이며, 차기작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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