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재미] 골에 대한 무서운 집념으로 끝까지 볼을 놓치지 않는 꼬마 '슛돌이'가 영국프로축구리그(EPL) 명문 구단인 '첼시'의 유니폼을 입을 만한 재능을 입증했네요^^;
조회수가 1500만 건을 넘어선 이 영상은 지난 2013년에 촬영된 것으로 조쉬 텀블(Josh Turnbull)이란 꼬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요.
정말 수많은 관중들의 열화와 같은 함성에 힘입어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드리블링하더니 결국 골을 넣고 맙니다.
골이 들어간 후 마지막 두 팔을 먼쩍 들며 '세러모니'까지 완벽하군요.
"Sign Him Up!"
과연 첼시는 이 꼬마를 스카웃 했을까요? 아무튼 장래가 기대되는 이 꼬마처럼 여러분들 주변에 끝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