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지난 2007년 착공해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대전 유등천좌안도로(태평교-버드내교)의 일부 구간이 임시 개통됐지만, 단속이 이뤄지지 않아 주차장이 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포토 #유등천좌안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