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달샤벳 이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에 출연한다"고 6일 밝혔다.
4인조로 새롭게 컴백한 달샤벳(세리·아영·우희·수빈)은 오는 7일 중국상하이미디어그룹(SMG) 산하 SiTV 에서 방영되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헌위싱동타이'에 출연해 MC 플레이제이와 먹방을 진행한다.
플레이제이가 진행하는 한위싱동타이는 그동안 수많은 인기 한류스타들이 출연한 프로그램이다.
앞서 달샤벳은 9번째 미니앨범 'Naturalness‘의 쇼케이스를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너 같은’ 뮤직비디오에서는 달샤벳 멤버들이 복싱, 테니스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기숙사, 체육관, 클럽 등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 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