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폭풍감량, 새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기대감 업(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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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 SBS 제공.

[기독일보 방송연예] 배우 이재은이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

29일 SBS 새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이재은은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확연히 감량한 모습으로 나타나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제작발표회 이후, 인터넷 상에서 '이재은 다이어트' 검색어가 상위에 오르며 이재은은 드라마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후속으로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이 되어버린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 그리고 그 사위와 결혼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그리고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내 사위의 여자'는 내년 1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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