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신앙] 부흥하는 교회들은 하나같이 투명한 재정관리와 리더십교육에 힘쓰며 교회홍보 등에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지난 2007년 미국 남침례교의 북미선교회 산하 선교연구센터는 예배참석 교인이 평균을 웃도는 개척교회 1000여 곳을 조사한 결과, '10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조사대상은 12개 교단에 소속된 개척교회들로 개척 후 4년 동안 평균보다 높은 예배 참석인원을 유지한 곳들로,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지금도 하나님의 역사는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들 '부흥하는 교회들의 공통점 10가지'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