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대세는 백합 네이버 대세는 백합
[기독일보=사회] 네이버가 선정성 논란의 '대세는 백합'을 크게 띄워주면서 단 번에 '동성애' 웹드라마가 유명세를 탄 것에 대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네이버의 청소년 보호정책을 보면, "청소년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별도의 인증장치를 마련, 적용하며"라고 적혀 있습니다. '늦장대응'을 넘어 사실상 직무유기 아니냐는 비난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네이버는 분명 향후 이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네이버 측의 답변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