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배우·스탭 포상휴가 논의 중…"푸켓 간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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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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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88' 제공

[기독일보 방송연예] '응답하라 1988' 종영 후 배우와 스태프의 포상휴가가 논의 중이다.

14일 제작사측은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 이야기가 오고 갔으나 장소와 시간, 규모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응답하라 1994' 역시 사이판으로 해외 포상 휴가를 떠난 바 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은 평균 시청률 13.8%, 최고 시청률 15.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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