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지노 미초바 빈지노 미초바
[기독일보=엔터테인먼트] '래퍼' 빈지노(28·본명 임성빈)의 연인 미모의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23)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미초바는 9일 자신의 이스타그램에 빈지노와 텍사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갈비를 뜯고 있는 모습의 한 장의 사진을 올렸고 이는 순식간에 인터넷 상으로 회자되며 화제가 됐다.
빈지노는 최근 ‘마녀사냥’ 녹화에 게스트로 나와 여자친구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치즈”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미초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지노와 함께 한 순간들을 담은 장면을 모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