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생활경제] 풀무원건강생활의 바른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www.issilin.co.kr)이 중년 여성의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피부 재생 주기에 맞춘 6주 집중 스킨케어 프로그램 ’에이지 리뉴 아스타골드 앰플’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주름, 미백, 탄력 등 중년 여성의 피부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에이지 리뉴 아스타골드 앰플’은 나이가 들수록 길어지는 여성의 피부 재생 주기에 맞춰 6주간 매주 앰플 1병씩을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주요 성분인 ‘에이지 리뉴 아스타 AQTM’는 바다 녹조류 해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천연 아스타잔틴, 바다 미세조류 두나리엘라의 천연 베타카로틴인 프로비타민A, 피부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효모 추출 코엔자임-Q10 등 건강기능식품 소재 복합체를 마이크로 캡슐에 담아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24K 골드 성분이 주름, 탄력 등 피부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침, 저녁 스킨 사용 후 앰플 용기에 표시된 한 눈금씩을 사용하면 6주간 매주 1병씩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
이씰린 이경희 팀장은 “전문임상기관을 통해 30~50대 여성들의 28일 동안 제품 사용 전후의 피부변화 측정 결과* 피부 탄력지수는 11.5%, 피부 치밀도는 8.1%가 증가됐다”며 “30대 이후 여성의 피부 주기를 고려한 6주 집중 케어 프로그램으로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미백 효과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씰린의 모든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