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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킹] 네 발 짐승 된 갓세븐 잭슨(사진제공=sbs)
[기독일보=방송연예] ‘짐승돌’ 갓세븐의 멤버 잭슨이 ‘네 발 달린 짐승’으로 변신, 의문의 몸짱 ‘짐승남’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8일(화)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는 잭슨이 ‘오늘의 스타킹’ 자리를 노리는 몸짱 ‘짐승남’과 대면, 연예인과 일반인의 특급 캐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 몸짱 ‘짐승남’의 출연에, 잭슨은 ‘짐승돌’다운 화끈한 매력과 탄탄한 운동 실력을 공개했다. 또한 ‘짐승남’에 맞서 네 발로 스튜디오를 누비는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또한 잭슨은 일반인 출연자가 등장 할 때마다 어떤 재주를 지닌 출연자인지 예리하게 추리하며 “나는 선택 잘한다. 그래서 JYP선택했다”는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잭슨이 네 발로 스튜디오를 누빈 사연은 8일 밤 8시 55분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