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독일보=방송연예] 대박이 입에서 버블을 만들어내는 깜찍한 개인기를 선보인다.
오는 6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07회 ‘이토록 기다려온 순간’이 방송된다. 이 가운데 대박이 입을 이용해 버블을 만들어내는 개인기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대박은 입으로 연신 버블을 만들어내 시선을 모았다. 대박은 입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보글보글 버블을 뿜어내는가 하면 아빠의 질문에도 버블로 의사표현을 해 아빠의 웃음을 터트렸다.
아빠의 웃음소리에 자극을 받은 대박은 입을 최대한 벌리곤 버블을 풍선껌처럼 크게 만들어냈고, 부풀리는 기술을 완벽히 터득한 듯 대박표 ‘버블 쇼’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대박은 자유자재로 버블을 키웠다 줄였다 하는 신기술까지 선보여 가족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대박의 개인기를 이용한 대박표 ‘버블 쇼’의 실체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대박의 생애 첫 개인기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박이는 뭘 해도 귀여워~ 열심히 버블 만드는 것 좀 봐! 세젤귀!”, “대박이 넘나 귀여운 것”, “거품으로 답하다니 심쿵!”, “입에 거품 물고 있는 대박이 빨리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07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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