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APAN STAR AWARDS] 축하공연 하러 온 베스티

문화
방송·연예
뉴스룸 기자
news@cdaily.co.kr
  •   
▲걸그룹 베스티(BESTie)의 멤버 혜연, 유지, 다혜, 해령이 포토월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APAN 제공

[기독일보=방송연예] 지난 11월 28일 오후 원주시 명륜동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2015 APAN STAR AWARDS(에이판 스타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레드카펫을 따라 포토월에 걸그룹 베스티(BESTie)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10월30일까지 모든 채널에서 방영된 총 98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인 만큼 한류를 이끌고 있는 명품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아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어워즈의 시작을 알렸다.

▲걸그룹 베스티의 리더 소연이 레드카펫을 따라 입장하고 있다. ©APAN 제공

MC를 맡은 이훈, 티아라의 소연을 비롯해 김수현, 김민정, 김현주, 임시완, 변요한 등 2015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대거 레드카펫을 밟아 11월 강추위 속에서도 스타들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을 즐겁게 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cdaily.co.kr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PAN #걸그룹 #베스티

지금 인기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