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다음달 컴백한다.
24일 스타뉴스는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태티서는 오는 12월 초 새 앨범을 낸다고 보도했다. 1년 3개월여 만의 새 앨범이다.
이 매체는 태티서가 여러 신곡을 수록한 미니앨범으로 출시한다고 덧붙였다.
이미 태티서는 최근 소녀시대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 기자간담회에서 태티서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