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노르웨이 정부 청사와 집권 노동당 행사장 등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노르웨이 통신사인 NTB가 입주해 있는 20층짜리 건물과 정부 청사 사이의 도로에서 발생한 폭발 당시 충격으로 총리실 건물이 심하게 파손됐으며 정부 청사들의 유리창은 대부분 파손되고 일부 건물에서는 불이 났다.(AP Photo/Berit Roald, Scanpix,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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