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포토]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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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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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기도회 셋째날인 3일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는 참여자들. ©오륜교회 제공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가 1998년 12월 1일 시작해 매해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21일간의 다니엘 기도회가 올해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오륜교회에서 1,039개의 한국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올해 강사 21명에는 목회자와 선교사를 비롯해 이용훈 성악가, 정수영 박사, 송채환 집사 등도 포함됐다. 또한 찬양집회에 마커스, 디사이플스, 어노인팅, 라이즈업워십밴드, 홀리임팩트(온누리교회), 강명식, R3(수영로교회), 프레전스(오륜교회), 하이프레이즈(오륜교회) 등 내로라하는 찬양팀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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