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는 지난 9월 14일~18일일까지 장로교 4개 교단(예장 통합, 예장 합동, 예장 고신, 기장)의 총회를 현장에서 참관하고, 교단 총회의 쟁점을 보다 쉽고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기 위해 카드뉴스를 발행했다.

개혁연대는 "매년 참관 이후 참관 결과보고서를 발표하여 왔다"고 밝히고, "이번 카드뉴스는 각 교단의 결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면서 "제안서는 총회 측에 서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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