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위헌정당 통합진보당을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해산제소할 것을 청원했던 국민적 영웅인 고영주 이사장님은 지금 북한세습독재정권,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로부터 격렬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세습독재정권, 새정치연합이 격렬하게 비난하고 문재인 새정치연합 당대표가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다니 제정신입니까?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국정감사장에서 색깔론이 제기되면서 감사가 중단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의 방문진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은 고영주 이사장에게 “노무현 대통령의 주변 세력은 이적이라는 발언이 사실이냐”고 질문하자 고 이사장이 “그렇게 말한 적은 없고 민중민주주의론자들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전 의원은 다시 “문재인 대표에게 공산주의자라고 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고 이사장은 “공산주의자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한 것”이라며, “확신하고 있다는 것과 그 사람을 공산주의로 규정하는 것은 다르다”고 답변했습니다. 고 이사장의 발언 이 후 2년 반이나 지나서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MBC길들이기 외압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 의원은 또, “사법부가 일부 좌경화됐다”는 고 이사장의 발언과 관련해 ‘부림사건’의 담당검사로서, 대법원이 이 사건의 재심 사건에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사법부 일부가 좌경화됐다”고 밝힌 고 이사장에게 “절대다수 국민이 사법부를 민주주의의 보루라고 믿고 있는데, 이렇게 편향적인 시각을 가진 분이 다양성을 골간으로 하는 방송을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하자, 고 이사장은 최근 한명숙 전 총리의 대법원 유죄판결에 대해 문 대표와 한 전 총리가 끝까지 ‘결백’을 주장한 것을 들며, “문재인, 제1야당 대표와 한명숙 전 의원은 대법원 판결을 받고 사법부 전체를 부정했는데, 거기에 비하면 ‘사법부가 일부 좌경화됐다’는 제 말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상관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하느냐는 새정치연합 최민희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것까지 새정치연합은 트집을 잡았습니다. 최민희 의원이 누굽니까?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난 이후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을 조직하여 전국에서 죽창과 횃불을 들고 백만민란을 선동한 문성근의 민란 프로젝트 집행위원장을 맡은 최민희 의원,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홈페이지에 민란가를 작곡한 윤민석은 김일성 찬양가를 작사작곡하여 네번이나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되었던 장본인입니다. 그런 윤민석은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열심히 노래를 익히고 녹음에 참여해준 인물로 문성근, 여균동, 최민희를 꼽았습니다.최민희 의원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런 문성근을 당대표 권한대행으로 총선을 진두지휘했던 새정치연합(민주통합당), 그런 최민희 의원이 왜 고영주 변호사님에게 시비를 겁니까?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심지어 고영주 변호사 사퇴결의안까지 통과시켰습니다. 중국에 가서 중국대학생이 누구를 가장 존경하느냐는 질문에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모택동은 공산주의자이고 그런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답한 것에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더구나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은 호국영령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짓밟은 이적 망언이라고 할 것이고 그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해 충성을 바친 새정치연합은 부끄러워하고 국민에게 속죄해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당대표는 과연 고영주 변호사님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자격이 있습니까? 고영주 변호사를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한 새정치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묻겠습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을 도와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태극기와 애국가도 부정했던 이석기, 그런 이석기에 대한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비난했던 통합진보당. 그들이 민주주의 적이 아닙니까? 그런 통합진보당과 총선연대하여 통합진보당과 이석기를 국회에 끌어들인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민주주의의 적인 위헌정당 통진당과 총선연대한 세력이 아닙니까?
통진당 해산 청원의 국민적인 영웅인 고영주 변호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문재인 대표, 민주주의의 적이라는 이종걸 원내대표, 민주주의의 적과 연대한 그들이 민주주의의 적의 해산청원을 한 고영주 변호사님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민주주의의 적으로 단죄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도대체 누가 명예훼손을 했습니까? 도대체 누가 민주주의의 적입니까?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과 경찰관들을 불태워 죽인 동의대사건이 민주주의의 적이 아닙니까? 민주주의의 적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변론한 문재인 대표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의 주범 문부식과 김현장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고 솔직히 고백하고 국민에게 사죄하였으나 문재인 대표는 아직도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는 고집하다니 민주주의의 적을 비호한 문재인 대표가 민주주의의 적인 통합진보당 해산청원을 한 국민적 영웅 고영주 변호사님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불순한 정체가 의심스럽습니다.
경찰관들을 불태워 죽인 동의대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아직도 고집하는 문재인 대표가 새정치연합의 당대표라니 과연 그런 정당을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북한이 왜 대선전에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난리를 쳤습니까? 대선전에 북한은 유신독재정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 서해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했고, 대선후에는 지난 대선은 3.15 부정선거를 방불케 하는 부정선거라고 정권타도를 선동했고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박근혜 정부가 아이들을 일부러 구호하지 않아 물고기밥이 되게 하였는데 대통령을 잘못 뽑은 탓이라고 반정부정권타도를 선동했습니다.
북한의 불법대선개입의 최대의 수혜자가 누구입니까? 북한이 왜 대선에 불법개입하여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도록 반정부선동을 하고 대선후에도 북한이 문재인 대표를 도우는 대선불복 정권타도 선동을 계속합니까? 도대체 북한과 문재인 대표와 무슨 커넥션이 있길래 북한이 국내정치에 문재인 대표를 도와주는 짓을 계속합니까?
새정치연합 전병헌 의원은 부림사건을 수사한 고영주 변호사를 탓하지만 부림사건 변론을 맡았던 노무현 변호사는 부림사건 운동권들로부터 받은 이영희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 책을 읽고 감동했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밝혔는데 이영희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가 도대채 어떤 책입니까? 공산주의 중국과 월맹은 대단히 좋은 나라, 민주주의 미국과 월남은 대단히 나쁜 나라라고 소개한 대단히 나쁜 책입니다.
이영희 교수는 언론 인터뷰에서 “6.25 전후하여 양심적인 지도자와 진정한 애국자는 모두 남한을 버리고 모두 북한으로 갔다”고 했는데 6.25때 북한독재를 피하여 남한으로 피난을 한 사람은 많지만 남한에서 북한으로 간 사람은 적었습니다. 이영희 교수의 저서에 감동하고 북한을 비호하는 인터뷰는 간첩이나 공산주의자나 하는 소리입니다. 공산주의를 우상화한 이영희 교수의 책을 읽고 감동했다고 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한 것이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노무현정권시절 문재인 대표는 청와대 비서실장과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실세였습니다. 그때 노무현 대통령은 중국에 가서 중국대학생이 누구를 가장 존경하느냐고 묻자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해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이 6.25 호국영령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는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6.25 호국영령의 명예를 짓밟은 노무현 대통령을 왜 비판하지 않고 충성을 바쳤습니까?
전병헌 의원은 부림사건판결을 비호하지만 영화 변호인에도 소개된 이영희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 그리고 이영희 교수의 북한비호 인터뷰에 비추어 보더라도 부림사건 운동권 논리가 대단히 위험하기 때문에 부림사건을 직접 수사한 고영주 변호사님께서 부림사건 판결에 대하여 사법부내 일부 좌편향 판결을 비판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공산주의와 북한을 우상화하고 민주주의와 남한을 경멸한 이영희 교수, 그런 이영희 교수의 책을 노무현 변호사에게 읽으라고 권한 부림사건 운동권을 비판한 고영주 변호사를 비난하고 부림사건 운동권을 민주화세력이라고 우상화한 전병헌 의원에게 묻겠습니다. 전병헌의원도 중국과 월맹은 대단히 좋은 나라, 미국과 월남은 대단히 나쁜 나라, 6.25때 양심적인 지도자와 진정한 애국자는 모두 남한을 버리고 모두 북한으로 갔다는 이영희 교수의 말을 믿습니까? 그런 이영희 교수의 책을 의식화 교재로 사용한 부림사건 운동권이 민주화세력입니까?
문재인 대표는 영화 변호인을 극찬하고 부림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하였고 노무현 대통령이 중국방문에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이적발언에 대하여도 비겁하게 침묵을 지키고 그런 노무현 대통령,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해야 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충성을 바친 문재인 대표, 위헌정당 통합진보당과 총선연대를 하여 이석기와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문재인 대표, 지난 대선때 북한의 불법대선개입 최대의 수혜자였던 문재인 대표가 통진당해산청원을 했던 국민적 영웅 고영주 변호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다니 도대체 문재인 대표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성완종과 이석기를 두번이나 사면을 해주었던 노무현 정권과 노무현정권 실세 문재인, 그들은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할 대상이지 통진당해산청원을 한 국민적인 영웅 고영주 이사상에게 삿대질을 할 아무런 자격도 없는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부도가 나 망한 유병언 선주에게 김대중 노무현정권 동안 2천억원 부채를 탕감해주고 3천억원 특혜융자를 해주고 해상안전규제를 풀어준 그들 세력은 정치권을 떠나야 할 대상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세력들이 마치 민주주의와 정의를 대변하는 것처럼 안하무인격으로 단죄를 하다니 제정신입니까?
문재인 대표는 인권변호사를 자처하지만 그는 1996년 8월 조선족 선원 6명이 남태평양을 항해하던 참치잡이 원양어선에서 한국선원 7명을 포함한 11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체를 엽기적으로 바다에 버린 살인범들의 변호를 맡으면서 그들을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변론했습니다. 한국인 선원들을 한 사람씩 불러내어 칼과 도끼로 난자했고, 선박 난간을 붙들고 살려달라는 사람의 양손을 칼로 내리찍어 익사시킨 사건임에도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변론한 문재인 변호사는 인권변호사라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문재인 변호사가 변론한 사형수는 노무현정권시절 무기로 감형 사면되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과 경찰관들을 불태워 죽인 동의대사건을 아직도 민주화운동이라고 고집하는 문재인 대표, 통진당과 총선연대하여 이석기와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문재인 대표가 통진당 해산청원을 한 고영주 변호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은 적반하장격이 아니겠습니까?
공산주의와 북한을 우상화한 이영희교수, 민주주의와 한국을 맹비난한 이영희 교수, 그런 이영희 교수의 책을 의식화학습교재로 사용한 부림사건이 무죄판결을 선고받았다고 하여 민주화세력으로 둔갑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영희 교수의 책을 읽고 감동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 노무현 전 대통령, 6.25 전범 공산주의자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망언으로 6.25호국영령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짓밟고 공산주의를 우상화한 노무현 전 대통령,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를 주장한 노무현 전 대통령, 그런 노무현 대통령의 언론과의 전쟁을 지지하고 충성을 바친 문재인 대표와 새정치연합, 그런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표를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거나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한다는 고영주 변호사의 용감한 진실 발언은 언론의 자유에 속합니다.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지킴이 민초들의 모임은 고영주 이사장의 소신발언을 지지했고, 미래한국과 조갑제닷컴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 전병헌-최민희-이개호-우상호-문병호 등은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수구꼴통”이라고 총공격을 감행해도 고영주 이사장을 돕는 우군(새누리당)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국감장. 야당과 종북세력에 끌려다니며 그들에게 유리한 세월호 특별법(그 결과 특별법에 의해 구성된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에는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투쟁을 벌인 이석태 민변 전 회장이 위원장에 선출되었음)과 정부시행령을 고칠 권한을 국회가 갖는 국회법개정안을 통과시켜준 새누리당,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관에 천문학적인 예상을 통과시켜준 새누리당,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이 공공연하게 아버지 노무현 대통령이 억울하게 공권력에 의하여 희생된 것처럼 누명을 씌워 책임을 전가하는데도 비겁하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새누리당의 불투명하고 불순한 정체성이 극적으로 들어난 것임을 국민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서독 헌법재판소가 공산당해산결정을 하고 7천명을 사법처리하였지만 통일후 동독비밀경찰 게슈타포의 기밀문서에 의하면 서독의 여당 원내총무, 총리보좌관 기욤을 비롯하여 정계, 학계, 법조계, 관료계, 천주교, 기독교, 노사 등 각계각층에 2만내지 3만의 동독 고정간첩이 서독에서 활동한 것이 들어났습니다. 북한에 납치되었던 신상옥 감독은 김정일이 남한에 고정간첩 2만명이 활동해 머지않아 통일이 될 것이라고 장담해 탈북을 하게 되었다고 했고, 저명한 탈북자 황장엽은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남한에 북한 고정간첩 5만명이 활동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고영주 이사장님의 공산주의 등의 발언은 서독의 사례나 신상옥 감독과 황장엽의 증언에 비추어 얼마든지 가능한 것입니다. 공산주의자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충성을 바친 집단내부에 얼마든지 공산주의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 고영주 이사장의 발언은 언론의 자유의 범위에 속하는 애국심의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을 도와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했던 이석기, 그런 이석기에 대한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비호한 통합진보당,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위헌정당 통진당 해산청원을 한 국민적영웅 고영주 변호사의 헌법과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불굴의 투혼을 역사는 기록할 것입니다.
▶ 서석구 변호사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공동대표 :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운동.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 WCC반대 국민의 소리. 동성애반대 100만인 서명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 종북세력청산범국민운동본부.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 기독교유권자연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북한민주화위원회. 블루유니온. 서울뉴스타임스. 프론티어타임스. 한국뉴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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