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 새 담임목사 청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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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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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새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교회 측은 공지를 통해 "성경적이고 복음적이며, 에큐메니칼 정신과 새문안교회의 역사성에 이해가 깊은 분"을 초빙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교회 측은 "신앙의 연조가 깊고 연령이 40~50대일 것"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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