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이사는 디아지오 북아시아(한국, 일본 총괄) 재임 당시 위스키 마켓쉐어를 상승시켜 회사를 업계 1위 자리에 올려놓았다. 또한, 위스키 중심의 사업구조를 맥주, 보드카, 와인 등으로 다각화 해 위스키 중심의 디아지오 코리아를 종합주류기업으로 성장시킨바 있다.
김 대표이사는 디아지오 북아시아(한국, 일본 총괄) 재임 당시 위스키 마켓쉐어를 상승시켜 회사를 업계 1위 자리에 올려놓았다. 또한, 위스키 중심의 사업구조를 맥주, 보드카, 와인 등으로 다각화 해 위스키 중심의 디아지오 코리아를 종합주류기업으로 성장시킨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