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아트미션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이미지 앤 비전"이란 주제로 '2015 아트미션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신국원 교수(총신대)가 "기독교 세계관과 미술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발표하고, 이외에도 "대지예술의 지형과 세계관"(오의석) "고흐와 고갱의 이미지 사용에 관한 연구"(라영환) "예술, 공감의 코드"(서성록)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한편 오는 30일까지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횃불기념홀(1층)에서 '이미지&비전' 전시회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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