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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포토] 여기가 어디?
사회
박은한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5. 07. 31 16:43
올 여름 부산 지하철이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을 지나는 2호선 열차 2대의 각각 1량씩을 하얀 파도가 치는 모래사장으로 꾸몄다. 이 '바다열차' 는 오는 8월 말까지 운행된다.
부산교통공사는 올 여름 부산 지하철 2호선 2대의 각각 1량씩을 바다열차로 꾸몄다. ©해운대구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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